top of page
Writer's pictureTal Haroni

IDF의 문제 신병과 리바이브이스라엘의 제자훈련생들 훈련하기

현재 저는 유대 산산지에 있는 리바이브이스라엘의 공동체 농장 제자훈련 센터에서 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인도를 돕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저는 IDF(이스라엘 방위군) 복무 기간 중 갈릴리의 기본 훈련 기지인 하밭 하쇼메르(Havat Hashomer, 경비대 농장)에서 신병들을 훈련시키는 하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이곳은 특히 문제가 많고 사회적으로 혜택을 못 받는 청년들을 위한 훈련 기지였습니다. 일반 군대에서는 이 어려운 청년들을 군복무에 부적합자로 여겼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국민군”이기 때문에, 그들도 입대 기회가 주어지고 따라서 이스라엘 사회에 통합될 수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군복무 후에 성공하여 미래의 기회들에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제 역할은 지휘관으로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훈련병 네 개 그룹(각각 15명씩)을 배정받았는데 온갖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기본 훈련 3개월 동안 저는 그들에게 총 쏘는 법, 응급처치, 통신장비 작동하는 법, 그리고 군대 생황에 적응하는 법 등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사회에, 심지어 세속적인 이스라엘인들 가운데도 성경으로 동기부여가 되어 연약한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격려 받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IDF는 이러한 어려운 청년들에게 소중한 자원들을 기꺼이 ‘낭비’하는 것입니다. 군대는 그들의 인격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여길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것이 단지 인도적인 인간애가 아니라 하나님 신앙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에 기여하는 또 다른 요소는 유대인들이 다른 곳에서 핍박을 받은 후 함께 결속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제게 군복무는 힘들었지만, 큰 만족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훈련이 끝날 때 편지를 써준 병사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지휘관으로서 세게 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제가 그들의 제2의 어머니 같았다고 나누었습니다. 이전에는 아무도 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결과를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요구는 확신과 같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명령할 때마다, 그것은 실제로 “네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제 리바이브이스라엘에서


이것은 저희가 리바이브이스라엘 제자훈련 학생들에게서도 보는 것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매일 성경을 읽는 것, 야채 재배 등의 실제적인 현장 작업과 같은 다양한 훈련들과 습관들을 심어주고 심지어 요구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습니다. 훈련이나 육성 과정에 있어서, 저희는 실제로 좋은 생활 습관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IDF에서는 시간을 엄수하고 지휘관에서 복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군사 훈련이나 영적인 제자훈련이나, 모두 우리의 행동이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대부분 제 IDF 병사들은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알지 못했습니다. 규칙도 없고 경계도 없이 자라왔습니다. 이것이 그들 중 많은 이들을 개인적인 위기로 몰고 간 것입니다. 영적 제자훈련에서 저희는 매일의 성경 묵상과 같은 추가적인 훈련도 부여합니다.


리바이브이스라엘의 제자훈련 센터에서, 저희는 하나님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지를 탐구합니다. 저희는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위한 도구들을 제공해줍니다. 물론, 저희가 “군사적인” 경직됨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학생들은 담당자들에게 책임을 요구받으며, 마음을 열어야 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리바이브이스라엘의 공동체 농장 제자훈련 센터에서 2월과 3월에 진행하는 이스라엘 청년 인턴 훈련 봄학기 메인 세션이 진행중입니다. 이 훈련을 위한 재정과 중보의 동역자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유대 산지에서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