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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새 정부, 하마스와의 인질 협상, 트럼프 취임 등 우리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소망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셰르는 시즌의 변화를 묘사하고 있는 나팔 관련 4개 성경 구절을 인용합니다.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하게 된 몇 가지 사회경제적 이유를 분석합니다. 또한 네타냐후가 지도자로서 내려야 했던 어려운 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인질들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딸처럼, 가족처럼 포옹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석방은 온 나라의 눈물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들의 회복은 생명의 소중함과 수천 명의 테러리스트가 석방되어야 할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이스라엘은 생명을 신성시했고 하마스는 죽음을 신성시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고 계신가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은 정말로 다스리고 계신가요? 하나님께 변화에 눈과 마음을 열어 새로운 소망과 승리로 하나님 왕국의 목적을 위해 일어설 수 있도록 구합시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다니엘 2:21을 인용했습니다.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베냐민 네타냐후는 예레미야 31장 17절을 인용했습니다: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