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해 하나님과 친밀감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을 예슈아에게 넣으시고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슈아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스스로를 계시한 것이지만, 예슈아는 또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대한 계시이기도 합니다. 예슈아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당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동시에 예슈아는 창조 때 인간에게 계획하신 운명에 도달한 최초의 인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면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해집니다. 예슈아께서는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주기 위해 오셨고, 그분의 영은 우리를 그 친밀함을 이해하는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끕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바람(그분의 숨결), 그분의 불(그분의 능력)에 잠기고 방언(예언)으로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임재가 이 땅에서 우리를 구별되게 하는 요소입니다. 우리는 성령께 순복하고 그분의 능력에 복종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이 경험은 예슈아를 믿는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가 성령의 내주하심에 대해 전하는 이 역동적인 말씀을 확인해보세요. 우리는 매일 그분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 인도하심을 받기 원합니다. 그러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그분의 거룩한 임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오늘 성령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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