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2:8-10

이번 주 아셰르 인트레이터의 글로벌 온라인 예배 강의는 스가랴서 12장 8~10절입니다. 서론에서 아셰르는 예언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조금 설명하며, 현재 이스라엘과 열방의 종교, 정치, 사회적 상황을 나눕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마스가 현재의 전쟁을 성전산의 홍수라는 의미로 ‘알 아끄사 홍수'라고 부른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들의 의도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지키실 것입니다. 다윗의 용사들과 같이 이스라엘로부터 군사적 용맹이 나타날 것입니다(8절).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방을 멸하고자 하실 것입니다(9절).

하나님께서는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부흥은 전쟁과 함께 임합니다. 소멸하시는 불과 같습니다(10절).

이스라엘은 그들이 찌른 바 ‘나'를 바라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슈아 즉 예루살렘을 지키시며 열방과 싸우시고 당신의 영을 부어주시는 분이 계시되는 것입니다(10절).

유대 민족은 예슈아께서 자신들의 구속자 되심에 대한 계시를 받고 통곡하며 애통할 것입니다. 열방의 믿는 자들도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주님을 보며 함께 통곡할까요?

아셰르가 앞으로 있을 일들을 분석하며 우리에게 예슈아가 진정 누구신지를 알도록 권면하는 이 강의를 시청하고, 주님의 재림 때 누구의 편에 서며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진리와 계시 가운데 행할지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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