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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모든 정의로운 문명의 도덕적 토대입니다. 십계명은 보편적이고 영원하며 절대적입니다. 십계명이 없으면 인간 사회는 붕괴될 것입니다. 오늘 글로벌 온라인 예배에서 아셰르 인트레이터는 유대-기독교적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와 탈도덕 사회에 살면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10계명을 주셨습니다(출 20, 24, 32, 34장). 예슈아께서는 산상수훈에서 우리 마음 속에 율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셨습니다(마 5-7장). 그런 다음 예슈아는 골고다 산에서 우리가 율법을 어긴 대가를 치르셨습니다(마 27장, 눅 23장).
하나님은 도덕적 기준을 정하신 다음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주십니다.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선택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 의지는 도덕적 책임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모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심판이 임박했음을 알면 우리 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아야 할 필요성으로 이끕니다. 율법이 끝나는 곳에서 예슈아의 복음이 시작됩니다.
도덕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정의하시는 것입니다. 도덕적 토대를 제거하면 구원의 메시지는 성경적 맥락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이 없다면 오늘날 사회에서 볼 수 있는 혼란과 혼돈과 같은 도덕적 혼돈이 뒤따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유대-기독교적 가치와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의 율법(롬 13:10)에 따라 살기 위해 왜 이 두 가지에 묶여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에 함께 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 3:16)
우리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신 6:5)
서로 사랑하라 (레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