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로 된 동영상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자막/CC, 자동 번역을 클릭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동 번역을 표시하려면 '영어(자동 생성)'를 클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엘카나- 질투하시는 하나님! 아리엘 블루멘탈이 로마서 11장과 그것이 토라와 어떻게 아니면연결되는지에 대해 나누는 말씀을시청해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거부하셨습니까? 대체하셨습니까? 그분의 백성 누구말입니까?
로마서 전체와 바울의 모든 가르침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서 자신의 사역이 1400년 전에 유대교의 ‘창시자’인 모세가 신명기 32장에서 예언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기나게 함이니라”(롬 11:11)의 바로 그 개념은 모세가 “질투/열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것입니다. (신 32:21. 출 34:14)
바울이 이방인 교회에 구원받지 않은 이스라엘을 시기나게 하라는 소명을 밝히기 훨씬 전에, 사실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와 불신실함으로 하나님을 질투하게 만든 오래된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언약 사랑을 수백만 명의 비유대인에게 확장하심으로써 우리를 다시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언약의 러브 스토리이며 우리 모두가 한 부분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에 나타난 예슈아의 복음을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