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의 “엨하드”라는 단어는 깊고 풍부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 아셰르 인트레이터가 하나님의 하나됨을 살펴보고, 남자와 여자, 유대인과 이방인(엡 2장), 예슈아와 에클레시아(요 17장), 이스라엘과 에클레시아(롬 11장)의 신비로운 연합에 그분의 하나됨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나누는 말씀을 시청하세요. 이 하나됨의 위대한 비밀은 마치 다이아몬드의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너무나 아름답고 다면적입니다.
하나님의 갈망은 하나됨입니다. 원수는 분열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 안에서 하나로 모으기를 원하십니다 원수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으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문제에 대해 압력을 가하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23-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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