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메시지는 아셰르 인트레이터의 장남 예헤스켈(헤지)의 노트와 아셰르의 다음과 같은 답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헤지의 노트
저는 지난 며칠 동안 현재의 전쟁 상황에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최근 IDF가 “거의 성공할 뻔한” 몇 가지 비극적인 상황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나는 인질 6명의 살해를 막으려다 실패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와르를 잡을 뻔했지만 몇 분 차이로 놓친 것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몸에 속한 자로서 기도의 책임이 있다는 확신을 느낍니다. 우리는 놓쳤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저희는 기도가 작전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 몇 주 전에 인질 몇 명이 석방되고,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악한 지도자들이 성공적으로 제거된 것과 같은 성공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재앙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매우 영적인 것입니다. 저는 누구에게라도 죄책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인간적 노력으로 쓸데없이 기도하고 금식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기도와 금식으로 굳건히 서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기도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모든 변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우리가 다음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와르 제거 (이것이 핵심입니다!)
인질 석방
군인 보호
북부 국경에 대한 해결책
이스라엘인을 위한 영적 구원
아셰르 인트레이터의 답변
정말 그렇습니다. ‘긴급’이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거의 성공할 뻔했지만 재앙으로 끝난 상황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케힐라(예배 공동체)가 야아콥(야고보)이 감옥에서 풀려나기를 기도했던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행 12장) 그들은 기도했고 헤롯은 그를 죽였습니다. 그러자 헤롯은 시몬 케파(베드로)를 체포하고 그도 죽이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리고서 케힐라가 훨씬 더 열심히 기도했더니, 베드로는 초자연적으로 풀려났습니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일반적인 기도로는 안되었고, 더 강력하고 더 긴급한 생사를 건 기도에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1장의 마지막 구절은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고 말하고, 사도행전 12장의 마지막 구절은 그가 예루살렘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바울과 친구들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할 때 그곳에 있었고, 야고보를 위해 기도할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문제는 기도의 긴급성과 누가 기도하느냐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전쟁에는 세 가지 수준의 전쟁(AIM)이 있습니다.
천사들의 전쟁-에베소서 6:12
정보 전쟁-고린도후서 10:5
군사 전쟁-로마서 13:4
기도합시다. 열심히 기도합시다.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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