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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의 공식: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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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참된 신자가 나밖에 없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왕국의 무게가 내 어깨에만 지워져 있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샤울/바울도 그렇게 느꼈을까요? 엘리야는요? “엘리야 콤플렉스”란 무엇일까요?


이번 주에 계속되는 글로벌 온라인 예배의 로마서 9-11장 시리즈에서는 11장과 9장 27-29절의 남은 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아리엘 블루멘탈은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이 서신의 의미의 깊이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바울이 언급하고 있는 성경 구절을 살펴볼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바울은 예슈아를 따라 예레미야와 첫 번째 성전 시대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사야와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항상 포로에서 돌아올 남은 자들을 보존하겠다고 약속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유대 민족의 역사는 심판, 포로, 대학살, 심지어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현대 이스라엘은 지구의 사방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남은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적인 남은 자들 가운데서도 신실한 메시아닉 남은 자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복음은 이 모든 것을 그분 안에서 하나로 모읍니다.


오늘 아리엘이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고유한 부르심에 각자가 온전하고 열정적으로 응답해야 하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남은 자들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하나님은 항상 이 남은 자를 통해 그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하십니다. 그분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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