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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소개 - 라파엘 알메이다


라파엘은 리바이브이스라엘-티쿤글로벌의 예배 인도자이며, 글로벌 온라인 예배와 유대 언덕 리바이브이스라엘 제자훈련 프로그램에서도 섬기고 있습니다. 그는 찬양 팀의 뮤지션을 훈련시키거나, 녹음을 하거나 혹은 자체 모임을 인도하기도 합니다.


라파엘의 부모님은 브라질계 메시아닉 유대인으로, 결혼하고 나서 이스라엘에서 살아야 한다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계셨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라파엘이 6살이 되었을 때, 그들은 자녀들과 함께 이민을 가라는 강한 인도하심을 느꼈고, 하나님이 그 비전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라파엘은 이스라엘 북부에서 세속적인 환경에서 자랐는데, 그동안 주님을 향한 사랑이 미지근해졌습니다. 그러나 군복무를 하는 동안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라는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IDF 동료이자 예슈아를 믿던 리엘을 만났는데, 이후 그의 아내가 됩니다. 현재 이들은 두 어린 아들 보아즈와 엠마누엘과 함께 메시아닉 모샤브 야드 하쉬모나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자훈련을 하면서 살고 있는 집에 젊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초청하여 섬깁니다. 그들의 비전은 건강한 가정을 가져본 적이 없는 이들이나 깨어진 가정만 보아온 이들에게 건강한 가족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젊은 가족이 주님의 왕국 안에서 여러 모양으로 섬길 때, 지혜와 은총을 주시고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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